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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귀여운 눈사람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는 날을 만끽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딩 차림의 민효린은 드넓은 테라스에 가만히 서서 눈이 내린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밟고 있는 모습을 담았고, 테라스 한 켠에 만든 귀여운 눈사람도 자랑했다.
2018년 2월 결혼한 태양과 민효린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남동 소재의 100억대 최고급 빌라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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