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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은혜가 거리두기 관련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박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곱창집에 갔다"며 "조용히 먹고 있는데 어느 손님이 두테이블인데 모르는 척 하고 있겠다고 주인분에게 사정을 너무나도 즐겁고 당당하게 말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주인분은 너무 곤란해 하며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하니 안된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손님들은 괜찮다고 모른척 하면 된다고 돈 안벌거냐며 일단 두 테이블을 나란히 앉아버린다"라며 "우린 조마조마하며 그 관경을 지켜보는데 다행히 주인분께서 끝까지 안된다며 돌려 보내셨다"라고 곱창집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여럿이 함께 모여서 먹지 못하는 손님들 보다 더 힘들고 속상한건 그 손님들을 받지 못하는 주인분일텐데. 우리 스스로 먼저 조심하고 주인분들을 위로하고 지켜드리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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