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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던날 같은 옷 이틀째 입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오는 거리를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모자부터 의상, 신발까지 올블랙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962년생인 그는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시네요", "매일 같은 옷 입어도 다른 느낌이에요", "참 아름다운 사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MBN '트롯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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