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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준희(본명 김은주·36)가 우월한 미모와 남다른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미니 원피스 위에 커다란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고준희다. 특히 명품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양말을 무릎까지 올려 신고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도 뽐냈다. 고준희가 착용한 양말은 해당 명품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 21만 원으로 등록돼 있다.
고준희를 대표하는 단발 헤어스타일도 여전히 눈길을 끈다. 고준희의 자그마한 얼굴과 8등신 기럭지가 어우러져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 = 고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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