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창민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창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85.9. 활동기간 평균이 77인데 헬스장 열었다니 설레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창민은 타이트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흰색 레깅스와 핑크색 나시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근육질 몸매가 단숨에 시선을 끈다.
한편 이창민은 지난해 SBS 예능 '배낭메고 인생네컷'에 출연했다.
[사진 = 이창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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