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20일 화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연두색의 크롭 트레이닝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도발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도도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님", "사랑합니다", "매력 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최근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