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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송수우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캡틴(CAP-TEEN)' 파이널에서는 최후의 1인 '캡틴' 자리를 놓고 대결하는 김한별, 김형신, 송수우, 유지니, 이서빈, 이유빈, 조아영 등 TOP7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사전 온라인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이 순위에서 1위는 송수우가 차지했고, 조아영, 김형신, 김한별, 유지니, 이유빈, 이서빈이 뒤를 이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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