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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치열한 1:1 데스매치 결과, 진(眞)의 주인공은 김다현이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6회에서는 역대급 박빙 승부로 채워진 '1대1 데스매치'와 함께 대망의 진이 공개됐다.
우승후보, 친구, 동향끼리 맞붙은 치열한 승부 끝에 데스매치가 끝나고 우선 추가 합격자들이 공개됐다.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그 주인공이었다.
살아남은 것은 25팀. 이어 2라운드 진(眞)이 공개됐다. 바로 김다현이었다. 미성년자인 관계로 진 소식을 직접 듣진 못했지만, 전화연결을 통해서 이 소식을 접한 김다현은 "거짓말 아니냐"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됐다. 3라운드 미션은 바로 메들리 팀미션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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