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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본명 신지원·25)이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리굿 조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소위 초근접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조현은 "카메라 인물사진으로 첫 #upload 👶🏻 #흔들린셔터 📸 #흐릿하게 ☁️" 등의 글을 적었다.
'인물 사진' 모드는 사람의 얼굴에 초점을 우선적으로 맞춰 찍는 기능으로, 조현의 이목구비가 앵글에 꽉 들어차 있지만 결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는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역시 이쁘군" 등의 반응.
[사진 = 베리굿 조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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