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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소이현(37)이 인교진(41)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뒹구르르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 딸은 편안한 자세로 엎드린 채 무언가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파에 누워있는 인물은 남편 인교진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소이현, 인교진 집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놀라움은 자아낸다. 흰색 톤으로 맞춘 인테리어부터 깔끔하게 배치된 가구까지 세련된 분위기가 가득하다. 특히 탁 트인 창밖 뷰에서 햇살이 내리쬐고 있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까지 준다. 네티즌들은 "집이 촬영장 같아요" 등의 반응.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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