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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돈스파이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46번째생일. 1.24. 독후감"이라며 "아침엄마밥상부터 정식당의 만찬, 서프라이즈의 연속 수많은 케�弱� 60여잔의 아메리카노를 남긴 인생 최고의 생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ㅅㅎㅇㅅㄹㅎp.s 육숙희이사님 케�揚未睡㉥箚� 센스넘치는 서프라이즈까지치자면 총 5번의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ㅅㅎㅇㅅㄹㅎ'라는 글에서 여자친구를 향해 보내는 메세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엔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진 생일상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케익, 음식들이 담겨있다. 특히 풍선을 뒤로하고 쇼파에 앉아 멋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너무 맛있어보인다",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여자친구의 존재 사실을 밝히며 50일을 기념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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