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만삭 임산부 둘이 폭풍 수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테이블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38W4D #D-10'이라는 해시태그로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어 박은영은 "비도 내리고 난생 처음 해본 내진 후 통증 때문에 꿀꿀했는데 달달한 버터크림라떼 마시고 기분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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