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박규영, 오프숄더도 거뜬 소화…새로운 청순여신 탄생
2021-01-28 09:08:1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규영(28)이 청순 미모를 뽐냈다.
박규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1stlookofficial"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잡지 퍼스트룩 화보 촬영 당시 비하인드 컷으로 보인다. 오프숄더 의상부터 화이트 재킷, 하늘색 원피스 등 여러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한 박규영이다. 특히 박규영의 단발 헤어스타일은 청초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박규영만의 몽환적인 눈빛은 사진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등의 반응.
박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케이블채널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 출연하며 최근 인기 급상승했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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