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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 아내 소유진이 근황을 밝혔다.
소유진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올해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극강의 청순미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일하고 다시 컴백 홈"이라며 "오늘 저녁 메뉴는 정하셨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팬들은 "와 진짜 20살 대학생 같다", "눈이 부시다", "자꾸만 더 어려진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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