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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이은하가 척추분리증 투병 중 도움을 준 이정용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새로운 도약, 2021 우정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수 이은하는 같이 나오고 싶은 친구로 “5년 정도 안 이정용 씨라고 있다”며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유명한 이정용을 꼽았다.
이은하는 “제가 몇 년 전부터 척추분리증 때문에 많이 아팠다. 처음에는 선배고 누나니까 그냥 ‘누나 잘 챙기겠지’ 그러면서 놔뒀다.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서 이 친구가 ‘누나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고 그러면서 자주 전화해서 챙기고, 줄 없는 줄넘기 사서 저한테 주고. 음식 레시피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도 제가 ‘아침마당’에 나와서 아팠다는 이야기를 드렸다. 제가 최대 30kg까지 쪘었다. 작년 이맘때 나왔을 때 10kg 정도 뺐었다. 정용 씨가 특히 1년 정도 그렇게 바짝 신경을 써주더라. 얘기도 듣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한 또 10kg 더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은하는 “약도 줄이고 너무 좋아졌다”며 이정용에게 고마워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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