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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주미(49)가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박주미의 인스타그램에는 "#박주미#Parkjoomi #결혼작사이혼작곡#tv조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따스한 느낌의 회색 니트에 보랏빛 시스루 스커트를 차려입은 박주미가 소파에 살짝 걸터앉은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박주미의 청아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쉰 살이 된 박주미인데, 도무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하셨네" 등의 반응.
박주미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안방 복귀했다.
[사진 = 박주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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