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아시아컵 예선 개최지가 카타르로 변경됐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FIBA 아시아컵 A조 예선 개최지가 필리핀 클라크에서 카타르 도하로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당초 아시아컵 A조 예선은 클라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필리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행 제한 조치를 받았다. 이에 필리핀농구협회는 “정부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예외 조치를 허용하지 않아 아시아컵 예선을 치를 수 없게 됐다”라며 대회 유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컵 A조 예선은 도하에서 열리게 됐다. 도하에서는 A조 외에 B조 예선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KBL 10개팀에서 각각 1명, 강상재(상무), 여준석(용산고)으로 최종명단 12명을 확정지었다. 한국남자농구대표팀은 2월 18일 필리핀, 2월 19일 인도네시아, 2월 22일 태국과 맞붙는다.
[201 FIBA 아시아컵 예선. 사진 = FIBA 홈페이지 캡처]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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