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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의조가 선발 출전한 보르도가 리옹에 패했다.
보르도는 30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에서 리옹에 1-2로 졌다. 황의조는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 교체된 가운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3경기 연속골이 불발됐다. 7위 보르도는 9승5무8패(승점 32점)를 기록하게 됐다. 리옹은 보르도를 꺾고 13승7무2패(승점 46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리옹은 전반 32분 에캄비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보르도는 후반 10분 칼루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리옹은 후반전 추가시간 뒤부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리옹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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