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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인이 없으니 손흥민의 역습을 극대화할 수 없었다."
손흥민(토트넘)이 약 1개월째 득점을 신고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서 0-1로 졌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에 시도한 강력한 오른발슛은 골대를 벗어났다. 이날 토트넘이 기록한 유효슈팅은 단 2개였다. 그만큼 경기력이 좋지 안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3연패다.
손흥민은 단짝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ESPN은 "토트넘은 수비에 의존하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케인이 없으니 손흥민의 역습을 극대화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이 초반부터 첼시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했다. 그러나 케인이 없으니 역습이 효율적이지 않았다는 게 ESPN의 지적이다. 이제 토트넘은 리그 8위로 처지면서 상위권 경쟁에서 밀려났다.
[손흥민.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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