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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연수(본명 유연수·31)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민소매 상의 차림의 하연수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다. 하연수 특유의 상큼한 매력이 사진에 가득하다. 커다란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 등 여전한 미모도 돋보인다. 하연수의 근황 SNS는 4개월 만이며, 셀카를 올린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22)는 "왤케 예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35)은 "내심장",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는 "연수 이뻐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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