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론칭한 크레이지 어패럴이 21년 S/S 시즌 신제품을 10일 공개했다.
「크레이지 어패럴」은 네이버 밴드 '골프 좀 치는 사람들의 메카' 아일랜드 골프의 JHK코퍼레이션이 일본의 피팅 클럽 브랜드로 알려진 크레이지와 손잡고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로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골프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조하며 11만여 명의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에이치케이코퍼레이션 김종화 대표는 "회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 골프웨어를 목표로 최고만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시즌부터 기능성과 스타일은 물론 가격까지 잡은 골프웨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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