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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 금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금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프로필"이라는 설명을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니트 스타일은 금비가 가진 여성스러운 매력을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으며, 흑백 프로필에선 세련미 더했다.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드 싱어 금비는 지난해 2월 매니지먼트와 공연기획 등을 하는 GB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 금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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