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배우 박하선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연을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 '사랑스러운 단발 스타일'
▲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
▲ '청청패션이 찰떡'
▲ '다정한 손하트'
▲ '여유롭게 인사'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