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SG 우완투수 하재훈이 예상대로 1군에 등록됐다.
SSG는 14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하재훈을 1군에 등록하고 정수민을 말소했다. 하재훈은 13일 인천 NC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했고, 김원형 감독의 예고대로 이날 등록됐다. 김 감독은 "편한 상황, 지는 상황에 등판 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하재훈은 2019년에 마무리투수로 안착, 맹활약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15경기서 1승1패4세이브 평균자책점 7.62에 그쳤다. 어깨 통증으로 일찌감치 이탈했고, 시즌아웃 됐다. 이후 착실하게 재활했고, 김 감독 예상보다 1개월 정도 빨리 돌아왔다.
김 감독은 "2~3점차 정도 지는 상황서 6~7회가 될 수도 있고, 8회가 될 수도 있다. 한 이닝 정도 던지게 할 수 있다"라고 했다. 단, 당분간 연투는 없다. 등판 내용과 몸 상태를 보면서 세부 보직을 결정할 계획이다.
[하재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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