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등 통증으로 교체됐다.
정수빈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차전에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5회말 수비 때 조수행과 교체됐다.
0-1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 정수빈은 LG 선발 케이시 켈리의 4구째를 받아 쳐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1루 베이스를 향해 전력 질주하던 정수빈은 허리를 쪽을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5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정수빈은 우측 등 통증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며 "내일(17일) 상태 확인 후 병원 진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산 정수빈이 16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LG의 경기 5회초 무사 1루에서 내야 땅볼을 때린뒤 허리를 잡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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