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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씩씩하게! 미팅 가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광채 나는 꿀피부가 시선을 끈다.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극강의 동안 미모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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