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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비니를 쓴 채 속옷 차림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완벽한 몸매와 등 라인을 노출하며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과감하다” “쏘 핫”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개최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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