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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신 유현주, 일상도 여신급이네…독보적 우월 각선미
2021-05-06 11:23:1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골프여신 유현주(27)가 우월한 일상 미모를 뽐냈다.
유현주는 5일 인스타그램에 "5월5일이 참 설레었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5월 #어느새봄 #어느새어른 #어느새어버이날코앞🤭"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하늘색 원피스에 크리스탈 장식의 하이힐을 신은 유현주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현주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며, 남다른 일상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실물보면 기절하겠다❤️" 등의 반응.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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