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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곽도원이 '곽발라더'로 변신, 노래의 감정을 100% 소화해내는 '메소드 창법'으로 과몰입을 유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나 반갑습니다' 3탄의 주인공 곽도원의 제주 라이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곽도원이 발라드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노래 가사에 완벽하게 감정 이입한 곽도원은 3단 고음을 선보였던 '곽이유'에 이어 하동균도 울고 갈 애절한 감성을 선보이며 '곽동균'의 탄생을 예고했다.
곽도원은 발라드에 이어 록발라드까지 섭렵하며 네버엔딩 샤우팅은 물론 감정을 한층 끌어올리는 '메소드 창법'으로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격정적인 고음 질주 끝에 도착한 곳은 넓게 펼쳐진 노란 꽃밭. 노란 꽃밭 한가운데서 양배추를 수확하는 곽도원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양배추 프로 수확러' 곽도원은 마음 따뜻해지는 나눔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를 타고 지나는 길에 흠이 난 양파를 우연히 발견한 곽도원은 들뜬 마음으로 양파를 줍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민의 다급한 외침에 양파 줍기를 멈춘 곽도원은 "골로 갈 뻔했다"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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