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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정은(47)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6일 인스타그램에 "잠시 HK ✈️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비행기에 탑승해 찍은 셀카 사진으로 보인다. 흰색 모자에 검정색 마스크를 쓴 김정은으로 손에는 파란색 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덧붙인 글에서 미루어 짐작했을 때 홍콩으로 잠시 돌아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은의 절친인 배우 이혜영(50)은 "조심히 즐겨!😍 어짜피~~! 파워오브러브🔥❤️"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주로 홍콩에서 거주해왔다. 최근 한국에 귀국해 머물러왔다.
[사진 = 김정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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