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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글로벌 소통왕의 면모를 보였다.
6일 엔하이픈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했다.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 무대에서 늘 카리스마 넘치던 멤버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장난기 많은 평소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엔하이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진 토크 시간에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신보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과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를 소개하고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이에 더해 이구동성, 절대음감, 7행시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웃음을 안겼다.
전 세계 팬들에게 직접 받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컴백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음악방송 1위를 꼽았고,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다 같이 낚시를 하러 가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다며 소소한 힐링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엔하이픈은 "활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음악방송에서 두 번이나 1등을 하고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며 "앞으로 엔진(엔하이픈 팬덤명)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좋겠다.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엔진과 공연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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