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쌈디가 어버이날을 맞아 플렉스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 채채를 돌보는 쌈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카 채채를 돌보느라 지친 쌈디의 지원군으로 부모님이 등장했다. 부모님,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쌈디. 그 때 쌈디가 주머니에서 봉투 하나를 꺼냈다. 현금이었다.
쌈디는 "5월 8일 어버이날이니까 4장 정도를 넣었다. 400만원이다"고 얘기했다. 이어 어머니께는 미리 준비해둔 고급 시계를 선물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