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LG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LG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차영현 '건강美 철철'
▲ 치어리더 하지원 '청량한 분위기'
▲ 치어리더 차영현 '티셔츠에 바지만 입어도 완벽'
▲ 치어리더 하지원 '힘차게 응원'
▲ 치어리더 하지원 '신나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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