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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아시아 증오범죄를 중단하라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바탕에 ‘STOP ASIAN HATE’라는 글을 올렸다.
‘Stop Asian Hate’는 2021년 3월부터 미국 전역에서 시작된 반아시아 감정에 대한 반대 운동이자 시위이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아시아인에 대한 증오범죄를 중단하라는 캠페인과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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