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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DJ 박하선이 배우 안성기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주역 윤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안성기가 개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건강상의 이유는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라"라며 "다음에는 꼭 뵙고 싶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안성기의 불참은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갑작스러운 비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안성기가 출연 예정이었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계 비보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SBS 파워FM 방송화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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