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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캡틴' 김현수(33)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진결과를 기다리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김현수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코로나19 검진을 위해서다.
김현수는 지난 4일 자신의 거주지 인근 주민센터를 약 3분간 방문했는데 주민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4~10일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김현수가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은 12일 오전 11시였다.
LG 관계자는 "김현수는 선수단 호텔 근처에 있는 광주 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호텔에서 대기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LG는 김현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이천웅을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김현수가 내일(13일) 음성 결과가 나오면 엔트리 등록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현수는 음성 결과가 나올 경우 코로나19 특별 엔트리 규정에 따라 13일 등록이 가능하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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