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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정현(31)의 문화창고 행이 불발됐다.
문화창고 측은 13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김정현이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 중인 상태에서 문화창고가 논의를 하는 건 아니라고 판단했다. 논란이 됐던 그 당시,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김정현은 문화창고 소속 배우인 서지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고, 이 과정에서 김정현이 문화창고 이적을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문화창고 측은 "김정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서지혜가 친한 누나로서 소속사 관련해서 조언을 해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정현은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시점을 두고 이견 차가 있었고, 결국 분쟁 중이다. 양 측의 갈등이 심화되며, 문화창고 이적은 무산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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