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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홍콩에서 자가격리 중인 배우 김정은(47)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일용할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독되지않고 취하지않고 가끔 쪼끔씩 먹겠습니다 아멘👏thank you so much to Eddie’s colleagues for all the gifts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홍콩의 한 호텔. 여러 병의 와인을 비롯해 과일 등 음식들을 찍은 사진이다. 김정은은 와인을 가지런히 세워두고 뒤에서 눈만 빼꼼 내민 모습이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주로 홍콩에서 거주해오다 최근 한국에 귀국했는데, 지난 6일 "잠시 HK ✈️ ✈️"라며 홍콩으로 잠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홍콩에 돌아간 뒤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 = 김정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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