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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송가인이 파란색으로 멋을 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파랑 파랑 하늘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파란색 야구모자와 블루빛의 손톱으로 시선을 끌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송가인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네티즌은 “너무 잘 어울려”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전라 코치로 활약하며 TOP8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중 7월 10일~11일에 열리는 서울, 7월 17일~18일에 열리는 광주 지역에도 합류해 콘서트 경험이 적은 후배들에게 콘서트 노하우를 전수하며 무대 구성을 도울 예정이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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