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경훈(CJ대한통운)이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본다.
이경훈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크 랜치(파72, 7468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81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단독 2위다. 전날 공동 3위서 한 계단 올라섰다. 단독선두 샘 번스(미국, 20언더파 196타)에게 단 1타 뒤졌다. 마지막 날 생애 첫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이날 9번홀, 12번홀, 14~15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번 대회 보기는 1라운드 11번홀이 전부일 정도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다.
강성훈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56위다.
[이경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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