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진재영이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진재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인데 마많이 노올랬�c옹? 한국 사람 마자요. 누가 쿠바 여자인지 알 수 없었던 쿠바 여자보다 더 쿠바 여자 같았던. 아름다운 쿠바 여행에서 멋진 추억과 함께 저는 기미를 얻었어요. 네. 다시 기미와 바꾼대도 저는 쿠바행 티켓을 선택할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쿠바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태닝 된 피부로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 작은 얼굴과 늘씬 몸매,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