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대마초 상습 흡입 혐의에 대한 2차 공판을 마친뒤 이동하고 있다.
정일훈은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양철한)의 심리로 열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앞선 공판에서 그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