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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오뚜기 3세로 잘 알려진 뮤지컬 배우 함연지(29)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연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햄마미 생일. 너~~무 사랑해! 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뚜기 함영진 회장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부모님 사이에 끼어 앉은 함연지는 어머니의 얼굴에 뽀뽀를 하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화목한 분위기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62)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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