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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PM 준호가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역 후 약 4년 만에 무지개 라이브로 다시 찾아온 2PM 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군 전역 후 4년 만에 돌아왔다"고 인사했고, MC들은 "늙지 않았다. 시간이 지났는데, 우리만 시간이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준호는 "16kg 감량을 했다"며 근황을 공개했고, 실제로 관찰카메라에서는 준호의 완벽한 복근이 소개됐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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