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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백예린(24)이 남다른 개성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백예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수박포도맛"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는 백예린이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백예린의 탈색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며, 눈썹까지 연하게 바꾼 독특한 스타일이다. 백예린의 두 팔에 다채로운 문신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예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백예린을 주축으로 한 밴드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 TVT)는 오는 27일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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