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주연, 여전한 얼짱 미모…운동복을 입어도 예쁘네
2021-05-23 17:26:13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주연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이주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더워요. 요즘 계속 민소매만 입네"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민소매 티셔츠에 5부 레깅스를 입은 이주연이 가녀린 보디라인을 뽐내며 거울 셀카 삼매경이다.
특히 이주연은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 없이도 얼짱 출신다운 미모 클래스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달 막을 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했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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