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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양락이 건강 검진을 받으며 두려운 마음을 내비쳤다.
2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의 60세 생일을 맞아 건강 검진을 선물했다. 제대로 된 건강 검진은 처음이라고.
위내시경을 앞두고 최양락은 “떨리지”라며 “생일날 이게 뭐냐고!”라며 욱했다. 위내시경이 처음이라 겁이 났던 것.
최양락은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그 순간에”라며 “극단적인 생각만 자꾸 하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긴장될 수밖에 없죠”라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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