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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류이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맑아요 우와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밝은 햇살 아래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는 류이서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검은 맨투맨과 베이지색 모자를 착용, 편안한 일상복을 선보였다. 그러면서도 하늘색 레깅스로 포인트를 장식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더불어 류이서의 자그마한 얼굴과 뽀얀 피부, 날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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