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아기 치타의 숨바꼭질…장난기 넘치는 미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마크가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마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re's Wal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는 커다란 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진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마치 보호색 같은 초록색 후드와 짙은 풀색 티셔츠를 입은 마크의 모습은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마크 역시 이를 알고 있는 듯 숨바꼭질을 하듯 숨은 상황. 별명인 아기 치타처럼 달려 나오는 마크는 장난기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다. 즐거운 마크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마크가 속한 NCT DREAM은 첫 번째 정규앨범 '맛(Hot Sauce)'으로 데뷔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 = 마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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