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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위아이 멤버 김요한이 첫 단독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xNQQ 합작 예능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병아리 관원들과 태동태권도 사범단의 '노란 띠' 획득을 향한 첫 여정이 펼쳐졌다.
어느덧 익숙하게 스트레칭을 시작한 아이들은 관장 나태주가 가져온 노란 띠를 영접한 뒤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열정을 드러냈다. 품새 태극 1장 연습이 시작됐고, 다섯 살 관원 태혁, 지해, 채윤, 로운은 나태주와 태미의 세심한 설명과 젤리의 힘으로 오랜 시간 집중하는 기적을 보였다. 수업 장면을 지켜보던 학부모 현영은 "아이들 눈높이에 정확히 맞춘 설명”이라고 감탄했다.
다음 수업에서는 김요한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오래전 예정된 스케줄로 체육관을 일찍 떠나게 된 나태주를 대신해 단독 수업을 진행하게 된 것. 김요한은 작은 훌라후프를 활용한 태권도 스텝 수업에 이어 서킷 트레이닝, 신문지를 찢는 뒤차기 수업까지 완벽한 진행을 이어갔다.
2교시 수업에서는 김동현의 주도 하에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한 앞구르기와 뜀틀 수업이 펼쳐졌다. 김요한은 '미션 도우미'로 나서며 땀을 흘렸고, 로운, 지해, 태혁, 채윤, 서희가 차례대로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나 마지막 관문인 터널 도미노에서 연달아 실패를 맛봐 아쉬움을 자아냈다.
'병아리 하이킥'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병아리 하이킥'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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